제주 AI 공동훈련센터 개소…"실무 인재 양성"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7.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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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인공지능(AI) 실무 인력을 양성할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스트소프트와 제주한라대학교가 교육을 맡아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제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가게 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에서는
이스트소프트와 제주한라대학교가 함께 교육을 담당합니다.

센터는
AI 데이터센터와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맞춤형 AI 역량 진단부터
현장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까지 지원합니다.

특히 모빌리티, 관광, 에너지 등
제주 지역 주력 산업을 대상으로 현안 해결형 프로젝트를 추진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인재를 길러낼 계획입니다.

[녹취 위성곤 / 제주도지사 ]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이런 인재들을 육성하고 양성해서 기업의 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제주도에서도 AI 행정혁신추진단을 이번에 조직 개편에 포함시켜서 적극적으로 AI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




센터는 오는 2028년까지 3년동안
제주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무상 AI 실무 훈련을 제공합니다.

교육과정에는 총 15억 원의 정부 지원이 투입되며
연간 300명 이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인재를 길러낼 계획입니다.

[녹취 박재선 /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장 ]
"제주 특성화에 맞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현지에 있는 AX 컨설팅을 통해서 제주가 가지고 있는 전반적인 AI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심적인 기관으로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가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며
제주를 미래형 AI 혁신 도시로 이끄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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