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 서귀포 폭염특보 확대, 내일 무덥고 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7.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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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6)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낙천리가 32도로 가장 높았고
화순 31.4도, 제주는 30.3도 등을 보였고
체감온도는 32도에서 34도까지 오르면서
오후부터 제주시 서부와
서귀포시 일대까지 폭염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제헌절인 내일도
흐리고 아침 오늘처럼 무더위가 이어지고
내일 밤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도 흐린 가운데
당분간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미터 내외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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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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