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동산 소비심리지수 '하강 국면'…전국 유일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7.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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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강 국면에 머물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달보다 3.9포인트 하락한 85.2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수가 95 미만인 하강 국면에 머문 지역도
제주가 유일한 가운데
특히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달 대비 10포인트 이상 급감한
77.6에 그쳤습니다.

대출 규제 강화 기조에 더해
투자 심리 위축과
미분양 주택 심화 등이 맞물리면서
전반적인 매수심리가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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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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