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제헌절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제주국제공항은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16일)부터 일요일인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연휴 기간
총 16만 6천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이는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제헌절 당일인 오늘 하루에만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4만 7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면서
입도 행렬은 절정을 이뤘으며
나흘간 국내선 항공 평균 탑승률은
91.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