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서귀포 지역에
열흘째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도내 전역에서 밤낮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시 25.7도, 서귀포 26도, 성산 26도, 고산 25.4도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7일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된 이후
제주와 서귀포는 열흘째,
성산과 고산은 6일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시 북부와 동부에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은 고온 다습한 남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