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낮 최고 '36.7도' …무더위·열대야 이어져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7.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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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시 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2도, 서귀포는 30.4도를 기록했고
제주시 외도 지역은 36.7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으로는 내일까지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제주시 북부와 동부지역은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도 제주는
낮 기온이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이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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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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