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도내 197개 학교를 대상으로
출입관리 안전시설을 전수조사한 결과
학교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개폐장치를 통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학교는 70개교였고,
인터폰 설치로 방문자를 확인한 뒤
출입을 관리하는 학교는 50개교로 조사됐습니다.
또 학생보호인력인 안전지킴이가
모든 학교에 배치돼
교문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나
교사동 주출입문에 직접 배치해 운영하는 학교도
초등학교 40곳을 비롯해
전체 53개교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과
도민 의견을 반영해 출입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