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땅값 '전국 유일' 마이너스, 미분양 심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7.24 12:03
전국 상승세와 달리
제주는 미분양 주택이 계속 쌓이고 토지 가격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지가 변동률은 마이너스 0.46%를 기록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2천 8백 세대로 지난 4월 보다 100 세대 늘었고
역대 최다였던
지난 2024년 11월 2천 850세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 고분양가 등으로 당분간
제주 부동산 경기 침체는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