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첫 추경 예산안이 확정된 가운데
위성곤 지사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추경 예산의 70% 이상을
앞으로 3개월 안에 집행해
지역 경제 회복 효과를 앞당기겠다고 했습니다.
일부 공약 사업 예산이 삭감되긴 했지만
사업을 추진하는데 문제는 없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부터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이 재개되고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농어업, 운수업계 유류비 지원,
곤광객 유치 프로모션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로와 가로등 정비 등
440억 원 규모의 공공 사업을 조기 발주해
침체된 건설 경기 회복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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