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3월 착공한
성산포항 화물부두 확충공사가 3년 4개월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확충공사로
기존 2천톤급에 불과했던 접안 능력이
5천톤급으로 대폭 확대됐고
총연장 390M의 화물부두와 최신 항만 부대시설을 갖추게 됐습니다.
또 5천톤급 대형 화물선 3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동부지역의 안정적인 물류 기반을 구축하고
대형 화물선 입출항 한계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