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사망사고 잇따라, 연안·항포구 '위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8.01 10:24
제주에서 해마다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사망사고 대부분이
연안과 항포구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4년 사이
제주에서 물놀이 사고로 18명이 숨졌고,
지난해에는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전년 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장소별로는
연안 등 해안과 항포구가 83.3%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해수욕장, 하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사고 원인은
구명조끼 미착용과 음주 후 입수,
위험 지역 출입 등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