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기의 좌석이
네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7월 기준 국내선 공급 좌석은 241만 9천여 석으로
지난 3월 이후 20% 가량 감소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결합이
이뤄진 4월부터 유류할증료 인상까지 겹치며
공급 좌석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공항공사는
공급 좌석을 늘리는 항공사에 착륙료를 면제해주는
인센티브 정책을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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