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직접 기른 우량 딸기 모종이
올해 처음 도내 농가에 보급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조직배양기술로 생산한
제주산 우량 딸기 모종을 증식해
다음달(9월) 도내 시범 농가에 심고,
오는 12월 처음 수확할 계획입니다.
제주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그동안 설향 품종 재배용 모종을
다른 지역에서 구입해 왔지만,
병해충 감염 우려 등 한계가 있어 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제주 기후와 재배 여건에 맞는
딸기 모종 생산과 공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