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에
급변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항공기 운항이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청주를 떠나 제주로 오던 여객기가
회항 후 결항하는 등
오후 5시 기준 국내선 3편이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또한 궂은 날씨와
항공기 연결 문제 등이 겹치면서
국내선과 국제선 100여 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제주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공항 이용객들에게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