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제주 전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밤 최저기온은 제주시 28.8도,
서귀포시 28.2도, 성산 27.9도,
고산 2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누적 열대야 일수는
제주시 43일, 서귀포시 41일 등으로 늘었습니다.
기상청은
제주도 해안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밤 최저기온이 27도 안팎을 유지하는 등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