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아내 살해 50대 전직 경찰 구속영장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8.27 09:09

서귀포경찰서는
별거 중이던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전직 경찰관에 대해
살인과 특수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3일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부인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피의자는
범행 전부터 폭언과 폭행 등으로
피해자에 대해
접근금지 처분을 받았지만
이를 어기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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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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