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장, 실종사건 허위 종결 공식 사과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8.27 11:03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해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오늘(27) 공식 사과했습니다.

고 청장은 오늘 오전
제주경찰청 지휘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고인 두 분과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이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가족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드렸다며
제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청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단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고
결과도 숨김없이 공개하겠다며
도내 모든 실종사건에 대해
전면 재조사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실종사건 처리 시스템과 절차,
인력 구조 등
전반적인 실태를 확인해
안전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