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확대, 일부 소나기…해상 돌풍·너울 주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8.27 11:37

오늘 제주는
폭염 경보가 확대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를 보이며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는 북부에 이어
제주시 서부와 서귀포시 남부,
서귀포시 중산간에도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 경보로 격상됐습니다.

고온 다습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지역에 따라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부터 한라산과 남부와 동부 지역에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도
제주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며
강한 돌풍과 함께
물결이 5미터 이상 매우 높게 일고
해안가 너울이나
해수욕장 이안류 발생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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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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