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바다 연산호 이상 현상 확산…"원인 규명"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8.27 11:41

범섬 등 서귀포 바다에서
연산호 이상 현상이 확산됨에 따라
제주도가 정확한 원인 규명에 나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서귀포 남부와
송악산 해역의 연산호 군락지가
최근 쓰러지거나 떨어지는 현상이 악화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범섬과 형제섬 9개 지점에 수온계와 염분계를 설치하고
수심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와
연산호 상태를 비교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최소 5년 이상
연산호 변화 조사와
원인 규명 관측을 진행하고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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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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