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임기 중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오늘 오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많은 현안과 공약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기라며
지금 조직 개편 과정에
고위직 공무원을 임명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행정부교육감을 비롯해
실국장들이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며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고
현안 해결과정과 조직 내부 소통,
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