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허위 종결' 제도 보완…"야간 최소 2명 담당"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9.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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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태로
관리 체계에 허점이 드러난 가운데
경찰이 보완책을 마련합니다.

경찰청은
'실종 수사 쇄신 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앞으로 야간과 휴일 접수된 실종 사건은
최소 2명 이상이 담당하도록 대응 체계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실종 담당 경찰이 임의대로 사건을 종결 처리하던
기존 시스템을 오는 7일부터
형사과장 승인을 받아야 종결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전날 접수된 실종 사건은
경찰서장이 직접 점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실종 사건 진행 과정을 감독 관리할 전담 조직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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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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