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 발생한
크레인 전도 사망 사고와 관련해
해경은 강풍에 의해 차량이 쓰러진 것으로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목격자와 공사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바지선 수리 정비 공사를 위해
투입됐던 크레인이 강한 바람에 균형을 잃고 한쪽으로
넘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부상 당한 크레인 운전 기사의
수술과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4) 오후 풍랑과 강풍 경보 속에
제주항 11부두 인근 해상에서
바지선 바닥 공사를 위해 철판을 옮기던
대형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