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 오후 6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바다 갯바위에서
60대와 30대 낚시객 2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풍랑특보와 연안 사고 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소방과 해경은 로프 장비를 이용해
고립객 2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이들은 오전 11시쯤
갯바위에 낚시를 하러 들어갔다가
밀물과 너울성 파도로 바닷물이
불어나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오는 8일까지 해상 날씨가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안가 갯바위나 방파제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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