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나무 쓰러지고 외벽 떨어져, 이틀 동안 40여 건 피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9.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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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이틀 동안 강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시설물 피해 수십 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4) 저녁에는 제주시 연동에서
강풍에 건물 외장재가 떨어나갔고
한림에서도 해안가 펜스가 파손됐습니다.

서귀포시 강정동에선
쓰러진 나무가 차량을 덮치는 사고도 발생했고
신호등과 과속 감시 카메라, 중앙분리대가
넘어지거나 파손되는 등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강풍 피해 40여 건이
발생해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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