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지역에서 인플루엔자가 조기에 확산되며
코로나19와 함께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플루엔자가 지난달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최근에는
검출률이 36%까지 올랐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10주 이른 시기에 처음으로 확인됐으며
전국 검출률 12%에 비해 3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 역시 최근 30%까지 검출돼
전국 평균 11%에 비해
역시 3배 가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인플루엔자는 0세에서 12살까지,
코로나19는 청소년부터 40대까지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추석 연휴간
접촉과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감염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