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떨어져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세종 다음으로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와 함께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큰 0.05%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미분양 증가 등의 영향으로
도내 아파트 가격이
지난 2022년 8월 중순 이후 4년 넘게
하락 또는 보합세에 머무는 반면
전국 평균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제주와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