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시도 막은 해경 폭행한 20대 현행범 체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9.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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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자살 시도를 막은 해경을 폭행한
20대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25분쯤
112로 실종 신고가 접수돼 함께 수색에 나선 해경이
서귀포시 자구리 해안 인근에서
바다에 빠진 20대 A씨를 구조했습니다.

그러나 A씨는
자신을 구조해준 해경을 넘어뜨리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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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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