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전 당시
경기장 응급의료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박지은 의원은
오늘(6일)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도 경기에서
부상 선수가 15분간 구급차를 기다리고
수영에서도 의료진 배치 공백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종목별 요청에 따라 구급차 배치가 달라지고
가용 자원에 맞춰
안전기준을 낮춘 것은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체전을 앞두고 종목별 현장 사전협의를 강화하고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의 재정비를 주문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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