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제주공항과 항만에는 이른 아침부터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30일) 하루 동안에만
항공편과 여객선을 이용해 귀성객과 관광객
3만 6천여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기간에
제주를 찾는 입도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증가한
14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항공사측도 이번 연휴기간에 귀성객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특별기 58편 등 모두 8백여편을 투입해 운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