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제주시 연동 서중학교 앞 도로에서
46살 신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73살 문 모 할머니 등 8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교차로 부근 도로에서
43살 백 모 여인이 운전하던 승용차와
71살 박 모씨가 몰던 SUV차량이 충돌하며
백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촬영 +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