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설 맞이 다문화 가족 전통체험 축제 열려
  • 설 연휴를 맞아 다문화 가족을 위한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오늘(1일) 남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다문화가정센터에서 마련한 이번행사에는 도내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투호놀이와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국땅에서의 외로움을 달랬습니다. 이밖에도 경품추첨과 장기자랑, 레크레이션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려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 2014.02.01(토)  |  김형준
  • 아쉬운 귀경…다시 일상으로
  • 오늘 제주공항에는 하루종일 귀경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는데요. 진한 아쉬움이 남았던 귀경 표정을 김형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고향을 떠나는 자녀들의 양손에 부모님이 싸준 선물 꾸러미가 가득합니다. 이제 아쉬운 이별의 시간. 훌쩍 커버린 손주들을 꼭 껴안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자식들을 다 보내고 나서야 돌아서 눈물을 훔쳐내는 어머니, 그리고 섭섭함을 뒤로 하고 애써 웃음짓는 모습에서 진한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인터뷰 : 홍성여 / 일도2동> "손자 손녀들이 너무 이쁘게 해줘서 너무 기분 좋았고 보내는 입장에서 서운하긴 하지만 며칠후에 또 만날거니까 기대하면서 보내고 있다." 연휴 사흘째인 오늘, 하늘길과 바닷길에서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시작됐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정기편 71편 외에 특별기 13편을 투입, 귀경객들을 수송했습니다. <브릿지 : 김형준 기자> "오늘 하루 항공편을 통해 3만여명의 귀경객들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바닷길로도 10편의 여객선이 6천명 이상을 실었습니다. 귀경 행렬은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항공사들은 특별기 9편을 추가 편성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2.01(토)  |  김형준
  • 이른 귀경 행렬 시작
  • 설 명절을 고향에서 지내고 오늘(1일) 이른 아침부터 귀경 행렬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여객터미널에는 이른 아침부터 설 명절을 지내고 일찍 일터로 돌아가려는 귀경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관광안내소는 오늘 하루에만 항공기와 여객선을 이용해 ( )명이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정기편 외에 특별기 50편을 투입해 귀경객과 관광객들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 2014.01.31(금)  |  조승원
  • 설날 초봄 날씨...내일 오후부터 강풍 '비'
  • 설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봄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 16.3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서귀포시 15.8도, 한경면도 15도로 4월 중순의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연휴 사흘째이자 주말인 내일은 비날씨가 예상됩니다.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밤까지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더욱이 육상과 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곳에따라 돌풍이 예상돼 섬지역을 오가는 귀경객들에게 불편이 우려됩니다.
  • 2014.01.31(금)  |  김민정
  • 날씨/내일 오후, 흐리고 '비'…바람도 강해요
  • <오프닝> 즐거운 설명절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온가족이 모여 시간을 보내기에도 더없이 좋은 날씨였죠. 포근한 햇살덕에 한낮엔 15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내일 낮까지는 야외활동하기 무난한 날씨가 되겠는데요. 다만, 오후부터는 또다시 먹구름이 끼겠습니다. 오후 3시무렵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겠고 바람도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다행히 비는 5밀리미터 가량 내리다 저녁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바람은 모레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해상에는 강풍으로 인해 풍랑도 거세지겠습니다. 뱃길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대비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권에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서쪽 저기압이 다가와 흐리고 바람이 차츰 강하게 불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후에는 흐리고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에도 10도를 웃돌아 종일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정오무렵 먹구름이 끼겠고요. 중문과 서귀포시의 낮기온 16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차차 흐려져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흐린날씨지만 낮기온이 17도 내외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오후에는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고산의 아침기온 11도, 낮기온 17도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높은 기온탓에 눈이 아닌 비가 내리겠고요. 성판악의 낮기온 12도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오후에는 궂은날씨가 예상됩니다. 아침기온 12도에서 13도, 낮기온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의 물결도 오후들며 3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골프장날씨> 내일 도내 골프장 구름많다가 오후 늦게 비가 오겠습니다. <주간날씨> 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이 시작되는 월요일부터는 다소 추워지겠습니다. 2~3일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주 후반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 비의 양은 적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곳에따라 돌풍이 부는 곳도 있어 귀경길 조금 서두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30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5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1.31(금)  |  김민정
  • 휴일 교통사고 잇따라…9명 부상 (수퍼 체인지)
  • 설 명절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제주시 연동 서중학교 앞 도로에서 46살 신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73살 문 모 할머니 등 8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교차로 부근 도로에서 43살 백 모 여인이 운전하던 승용차와 71살 박 모씨가 몰던 SUV차량이 충돌하며 백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촬영 +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4.01.31(금)  |  조승원
  • 설날 情 한가득
  • 오늘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입니다. 설 명절 잘 보내셨시고 계십니까? 도내 각 가정마다 일가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야외에서는 전통놀이를 즐기며 휴일의 여유로움을 만끽했습니다. 설날 풍경을 조승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설날 아침, 집안 어르신들부터 손자, 손녀들까지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이 차례상을 가득 채웠습니다. 차례 음식을 조상께 바친 뒤 가족의 행복을 빌며 절을 올립니다. 설빔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세배를 올리고, 할아버지는 웃음꽃을 피우며 고사리 손에 세뱃돈을 쥐어줍니다. 차례를 올린 다음에는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정겨운 덕담을 건넵니다. <인터뷰 : 정광은 / 제주시 화북동> 오늘 보니까 애들이 많이 컸고, 얼굴이 좋아서 올 한해도 잘 될 것 같다. 얼굴에 그늘이 없어서 기분도 좋다. 야외에서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찌푸둥했던 날씨가 오늘은 활짝 개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스탠드업> 차례를 지낸 뒤에는 전통놀이 등을 즐기며 휴일의 여유로움을 만끽했습니다. 투호를 아무리 던져도 들어가지 않고, 연이 마음대로 날아가지 않아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인터뷰 : 김소연 김경택 / 제주시 용담동 > 오랜만에 고향에 와서 명절 지내고 가족들과 같이 목관아지 와보니 마침 행사도 하고 있어서 애들과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고 있다. 갑오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은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정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01.31(금)  |  조승원
  • 제주항서 닭고기 불법 반입 또 적발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다른 지역에서 생산한 닭고기를 제주에 몰래 반입하려던 업자가 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30일) 오후 1시 반쯤 닭고기 2천 800마리를 실은 화물차가 목포를 출발한 여객선에서 제주항으로 이동하는 것을 적발해 같은 날 오후 3시 40분 목포로 되돌려보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목포를 출발한 화물선을 통해 제주에 반입하려던 토종닭 2천 100마리를 적발해 반송조치한 바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전북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자 지난 18일 0시를 기해 가금류 등에 대한 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 2014.01.31(금)  |  조승원
  • 오늘 설날, 차례 지내며 福 기원…맑고 포근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입니다. 설날인 오늘(31일) 도내 각 가정마다 이른 아침부터 일가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례를 지내며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은 정성스럽게 마련한 차례 음식과 떡국을 함께 나누며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세배와 덕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설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6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해 나들이 하기에 좋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1.30(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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