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가 오늘로 107일 남았습니다.
각 후보진영은 오늘도 정책브리핑을 통해
다양한 공약과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후보별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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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경택 도지사 예비후보는
이주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지원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이주민 지원센터를 통해
취업과 주거시설 같은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주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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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방훈 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의료원을 찾아 전문적인 간호사들이 간병인으로 상주하면서
환자들을 돌보는 환자안심병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환자안심병원을 통해
환자들의 간병비 부담을 없앨 수 있을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의 지원 등으로 재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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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양원찬 도지사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 지역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제주대학교 병원에 서귀포의료원을
위탁 경영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서귀포의료원은 지속되는 적자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위탁 경영할 경우 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경영 정상화를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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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희범 도지사 예비후보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원로 정책 자문회의를 구성해
노인 지원 종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노인정과 경로당에 운영 프로그램만이 아닌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노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지원도
확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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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우남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농협 업무보고를 통해
제주산 월동채소 가격이 폭락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농협 중앙회가 적극적으로
수매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2020년까지 전국 5대 권역에 건립하는
농산물 물류센터의 제주지역 부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해당 부지를 선정하고 건립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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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의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은
노인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고
2차 감별검사도 할 수 있는 치매 거점병원을
제주 동.서지역에 배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치매 전문가들이
주민자치센터나 경로당, 보건소에서
치매 예방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