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동시지방선거 교육감 예비후보의 면면을 살펴보는 연속 인터뷰.
오늘은 이석문 예비후보를 만나 제주교육에 대한 그의 정책과 비전들을 들어봤습니다.
여창수 기잡니다.
이석문 교육감 예비후보 C/G
질문> 이석문 후보께서는 왜 제주도 교육감이 되려고 하시는 겁니까?
답> 제주교육의 현실을 진단하면 수많은 아이들이 학교를 중도에 포기하고 있습니다. 단 한 아이도 포기할수 없는 따뜻한 교육정책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즉 현재 제주교육의 과제는 변화와 혁신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이 변화와 혁신 중심에 서고 싶습니다.
질문> 현재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이십니다. 그동안 교육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안이 있으면 한가지만 소개해 주십시오.
답> 가장 중요하고 기억에 남는 것이라면, 작은 학교 살리기와 관련된 조례 제정입니다. 만약이 이때 작은학교 통폐합을 막지 못했다면 지금은 통폐합이 대세가 되면서 읍면지역이 공동화될 우려가 대단히 컸습니다.
질문> 전교조 출신으로 이번 교육감 후보 가운데 굳이 구분하자면 유일한 진보계열 후보입니다.
답>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봐야 할 것은 현재 교육의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 제주교육의 현안 문제가 무엇이고 그거에 대한 해법을 각 후보가 어떻게 제시하고 있느냐를 바라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질문> 이 후보께서 생각하고 있는 제주교육의 현안, 우선순위를 정해서 3가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답> 대표적으로 대학교 들어가는 것 보다 훨씬 어려운 고입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읍면지역의 작은 학교들을 어떻게 활성화 시키면서 좋은학교로 만들어 낼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고 세번째로는 교사가 학생들을 만나면서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질문> 이 후보께서 구상하고 있는 정책이나 공약 가운데 역시 우선순위를 정해서 3가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답> 고입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제주도내에 있는 가장 먼 동지역에 있는 학교들을 좋은 학교들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고등학교들을, 그렇게 해서 나온게 고교체제 개편 이야기가 나온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작은학교와 관련해서는 현재 제주특별법에 법적으로 보장돼 있는 자율학교 규정들을 잘 활용해서 제주도의 경기나 이런쪽에서의 성공사례이 혁신 학교 모형을 제주형으로 다시 바꿔내는 일입니다. 그리고 3번째로서 교사가 본연의 노력 본연의 가치를 실현할수 있도록 해주는게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교사들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수 있어야 합니다.
질문> 이석문이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이 된다면 제주교육은 과연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답> 저는 교육의 본질이 우리 아이들이 여러가지 삶의 굴곡속에서 교육이라는 말을 떠올렸을 때 따뜻함이 였으면 합니다. 아마 따뜻한 교육정책이 실현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