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2.18 06:27

네 다음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장밋빛 청사진으로 전락하고 있는 제주지역의 산업단지와
턱없이 부족한 감귤공약 예산,
한 - 중간 하늘길 확대 기대 소식을 주요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일간지들의 1면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봅니다.

최근 제주지역에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지만
과잉공급에 따른 장밋빛 청사진으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도내 30만 제곱미터 이상의 산업단지 조성계획은
193만 제곱미터에 이르지만
산업연구원이 추산한
2025년 수요보다 200%를 초과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박 대통령의 감귤공약 국비가 턱없이 적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정부가 제주감귤산업의 세계적 명품산업 육성 대책을 발표하면서
오는 2017년까지 7천억원을 투자하지만
국비지원율은 30%에 불과해
지원의지가 낮은게 아니냐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한국과 중국이 다음달 항공회담을 열기로 한 가운데
국내 항공업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하늘길이 늘어나길 기대하는 것인데요...

이번 회담에서 중국의 부정기 항공편 규제를 완화하는 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제주지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멀게 하고 있다는 내용 실엇습니다.

제주지역의 3.3제곱미터당 분양가는 790만원으로
1년전에 비해 18% 상승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한국과 호주간 FTA 소식 실었습니다.

한 - 중 FTA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한 - 호주 FTA가 가서명돼
이르면 2015년부터 공식 발효될 전망이라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감귤을 비롯해 당근과 양배추, 감자 등
제주의 주요 작물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다른면 기사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보 사회면입니다.

제주권역재활병원 정상화 갈 길 멀다 라는 내용 다뤘습니다.

개원 첫 해부터 적자 보전을 위해
제주도로부터 10억원에 이르는 운영비를 지원받기로 하는 등

병상 가동률이 확대 안 되면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옆 기사로 산남지역에서
감귤 도둑이 고개를 들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최근 감귤가격이 오르면서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잠금장치와 방범이 허술한 곳만 노린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봄철 제주 노선의 항공기 구하기가 별따기라는 소식 실었습니다.

5-6월 황금연휴 항공권은 매진된 지 오래됐고
평일 제주기점 노선 역시 고공행진하면서
관련 업계의 특수가 예고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래 제주시민회관 관련 소식인데요...

생활체육 활성화의 여파로 제주시민회관이
배드민턴클럽 회원을 중심으로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다는 기사 다뤘습니다.

2년만에 3.5배 증가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반려동물등록제가 지난해부터 시행돼
올해부터 미등록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제도 정착에 나서고 있지만
실효성은 미미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서
행정과 현장간 온도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 CC 골프장 소식입니다.

제주컨트리클럽 골프장에 대한 법원경매가 연기됐다는 내용입니다.

제주 CC가 인수합병을 통해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하겠다며
경매기일 연기를 요청했다는 것인데요...

제주은행은 내용을 검토한 후
추후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제주도가 자체 사업으로 저소득 노인에 대한
이.미용료와 목욕료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원금액은
지난 94년 제도 도입 당시의 액수로
20년동안 한번도 조정이 이뤄지지 않아
현실에 맞는 증액이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를 실시했더니
제주지역의 경우
도민 10명 가운데 6명은
일주일에 한차례 이상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공.사립학교에 대한 학교운영비 지원이 확대되지만
학교마다 학부모에게 고지하는
학교운영비의 경우 전혀 내리지 않고 있다는 기사 썼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학교에서 부과하는 만큼
간섭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제주시 추자도민뿐 아니라
추자를 찾는 일반인들의 여객선 운임료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한다는 내용 다뤘습니다.

추자도를 방문하는 일반인은
1인당 여객운임 가운데 40%만 부담하면 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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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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