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운영에도 의료진 고액 연봉으로 논란이 됐던
서귀포의료원이 보수규정을 개정했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은
경비절감 계획에 따라
의사 진료비 가운데 그동안 기준없이 지급됐던
초과진료수당에 대해 상한기준을 도입하는 등
인건비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수입 대비 인건비율을 지난해 77.3%에서
올해는 전국지방의료원 평균보다 낮은 70% 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말 신축 병동으로 이전한 서귀포의료원은
올해 24시간 분만실을 갖춘 산부인과와
심장내과 등 5개 진료과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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