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해안동 마을회가
무수천 유원지 개발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해안동 마을회는 제주도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무수천 유원지 일대가 지난 86년
도시관리계획에 따른 도시계획시설과
유원지로 지정되면서
지금까지 27년째 재산권행사를 포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7년간 상처로 방치된 무수천 유원지 개발사업이
제주를 대표하는 친환경 리조트로 탈바꿈하고
개발사업만이 아닌
지역주민 고용창출 등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예정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보전과 개발이 균형을 이루는 친환경 리조트사업이 되도록
환경감시단을 발족했다며 이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