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를 이전 등록하지 않은 이른바 대포차를 판매하고
이를 사들인 일당 4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서귀포시내 모 중고자동차매매상사에서
대포차 40여대를 판매한 혐의로
48살 오 모씨 등 2명과
이를 사들인 42살 강 모씨 등 32명을 검거하고
나머지 11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중고자동차매매상사에서
상품용 자동차로 등록한 뒤
명의 이전을 하지 않은 채
약 1억 5천여만 원 상당의 대포차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