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브리핑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3.18 16:45

6.4지방선거 브리핑입니다.

{김우남, 원희룡에 '맞짱 토론' 거듭 제안}

민주당 김우남 국회의원이 원희룡 도지사 예비후보에게
맞짱 토론을 거듭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성명을 내고
원 예비후보가 밝힌대로 12조 원인 GRDP를
짧은 시일 내에 25조 원으로 만들 수 있다면 좋겠지만
도민들은 실현 가능성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특히
시간과 장소, 방식 등을 모두 위임하겠다며
급조된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준비된 정책임을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원 예비후보는 토론 제안에 응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화면 전환 ##

{"도지사 당선되면 차기 대선 불출마"}

원희룡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에 당선되면
차기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예비후보는 오늘 제주도청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도지사에 당선된 뒤 임기 중
2017년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4년 임기를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원 예비후보는 오늘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건설되고 있는
강정마을을 방문하려 했지만
강정마을회가 방문을 공식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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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과 연계해 확장하는게 합리적"}

새정치민주연합 고희범 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공항 문제는
기존 제주공항과 연계해 확장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평행 활주로를
기존 활주로에서 600미터 이격해 배치하는 방법과
해상 공항 활주로 건설방식 두 가지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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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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