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음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의 국가 기념일 최종 지정을 중심으로
6.4 지방선거에 따른 후보별 동향,
무더기로 검거된 대포차 판매상 소식을 주요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일간지별 1면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봅니다.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최종 지정됐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국가공권력에 의한 무고한 양민 희생으로
한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으로 얼룩진 사건 발생 66년만에
이뤄낸 역사적인 전환점으로
4.3의 완전 해결과 국민 대통합이라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4.3 희생자 국가추념일의 국무회의 의결에 따른
우근민 지사와 이문교 4.3 평화재단 이사장,
정문현 4.3 유족회장,
현창하 제주도 재향경우회장의 기자회견 내용 실었는데요...
이제 4.3이 제주를 넘어 국가적인 의제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전국으로,
전 세계로 알려나가는 일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탐라시대 초기의 정치사회상을 규명해 줄
제주 용담동 유적에 대한 시굴조사가 이뤄진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용담동 유적은
청동기시대부터 탐라시대까지 장기간에 걸쳐 형성돼
탐라시대 형성과 발전과정을 이해하는
중요유적으로 꼽혀 관심을 모은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매일입니다.
8년째 갈등을 이어오고 있는 제주해군기지 사업이
올해 치러지는 6.4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앞으로 후보들이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주목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상품용 자동차를 불법으로 유통한 판매업자와 운행자들이 대거
경찰에 붙잡혔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44대를 불법 유통한 32명을 검거했다는 소식인데요...
대포차 운행자들이
주부와 건설업자, 예술인, 유흥업소 종사자 등
다양한 직업분포를 보였고
일부는 무면허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기사들 보시겠습니다.
먼저 제주일봅니다.
제주의 주력 수산물인 광어가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출하량도 줄어들면서
양식 어업인들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기생충으로 알려진
'쿠도아충'에 감염된
제주지역 양식 광어의 국내유통 논란으로
감소폭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제주시 이도2지구 내 산지천과
인근 산책로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내용 기사화했습니다.
스티로폼과 비닐 등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고
쓰레기들이 산지천 내 물웅덩이로 유입되면서
수질오염도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제주에서 숙박.문화시설을 비롯해
축사와 창고, 공장 등으로 주로 사용중인 조립식 건물이
하중과 화재에 취약하지만
실태파악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안전점검과
대책 등의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등록 안 된 대포차를 유통시키고,
이를 이용한 30여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는 내용 실고 있는데요...
특히 기초생활수급비 등의 지원을 받으면서
고급 승용차인 에쿠스를 몰고 다녔던 사례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소식 눈에 띄고 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에 나서고 있지만
각종 인프라가 취약해
전기자동차 확산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중 급속충전기자 서로 호환되지 않는데다
전기차 수리시간이
일반차량보다 길어 구입을 기피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위탁부모가
위탁아동에 대한 의무만 있을 뿐
법적인 권한은 없어
아이를 양육하는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일례로 양육하는 아이 명의로 된
휴대전화나 통장개설도 불가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법적.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제주시가 국가 자전거도로 개설사업 조기 구축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한쪽에선 자전거 전용로를 삭제하는 등
상반된 행정을 펼쳐
시민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우편집중국과 한라도서관 입구에 교통섬을 조성하면서
횡단보도 규격에 집착해
기존 자전거 도로를 폐지해 말썽을 빚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 중 일부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제주에 영향을 주고 있어
도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제주시 연동에서 어제 오후 한 때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제주시가 운영하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이 수요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스포츠 강좌 이용권 혜택을 받고 있는 회원은 300여명으로
전체 신청자의 498명보다
훨씬 낮은 공급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계획이 확정됐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자율형 학교 51개교를 계속 운영한다는 내용인데요...
학급당 학생수를 줄이고
교실 수업개선과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을 지원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