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마초 재배·상습 흡연 사범 4명 검거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3.20 11:19
대마를 재배하고 상습적으로 피워온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운 혐의로 56살 김 모씨를 구속하고
대마를 재배하고 공급한 51살 박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 씨는 지난 2011년 봄부터
지난해 9월까지 대전에 있는 자신의 텃밭에 대마 2그루를 심어
재배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지금까지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마약사건 가운데
최대 규모인 대마초 876그램,
시가 7천만원 상당을 압수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