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대입 준비 어떻게...(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3.29 14:08
요새 대학입시는 '정보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서울이나 대도시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비교적 손쉽게 진학 정보를 얻는 것과 달리
제주지역은 상대적으로 입시 정보에 소외돼 왔는데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진학지도협의회가 다음달 5일
이종서 이투스청솔 평가연구소장 등 국내 최고 강사를 초청한
대입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11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진학지도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대학입시 설명회.

달라지는 입시 제도와 준비 전략을 얻으려는 학생과 학부모들로
설명회장은 꽉 들어찼습니다.

<인터뷰:문기빈/영주고>
"수시전형을 잘 모른다. 수시 전형을 잘 알고 싶어서 왔다"


<인터뷰:서동석/제주시 이도동>
"예전보다 굉장히 복잡해졌다. 강의를 들으니까 달라진 입시제도에
대한 대응방법도 다양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국내대표 입시 전문가들로부터
효과적인 입시 전략 준비 방법과
대학 지원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또다시 마련됩니다.

KCTV 대입 설명회가 다음달 5일 오후 1시 제주대 아라뮤즈홀과
오후 6시 서귀포김정문화회관에서 두차례 연속해서 열립니다.

이번 입시설명회에선 이종서 평가연구소장이외에 이투스 대표 강사들이
출동해 국어와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한 공략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달라지는 대입 제도 특징 뿐만 아니라 EBS 교재를 활용한
수능 준비 전략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입 설명회가 입시 정보에서 소외된 제주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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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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