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달라진 대입 준비 어떻게...(일)
  • 요새 대학입시는 '정보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서울이나 대도시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비교적 손쉽게 진학 정보를 얻는 것과 달리 제주지역은 상대적으로 입시 정보에 소외돼 왔는데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진학지도협의회가 다음달 5일 이종서 이투스청솔 평가연구소장 등 국내 최고 강사를 초청한 대입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11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진학지도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대학입시 설명회. 달라지는 입시 제도와 준비 전략을 얻으려는 학생과 학부모들로 설명회장은 꽉 들어찼습니다. <인터뷰:문기빈/영주고> "수시전형을 잘 모른다. 수시 전형을 잘 알고 싶어서 왔다" <인터뷰:서동석/제주시 이도동> "예전보다 굉장히 복잡해졌다. 강의를 들으니까 달라진 입시제도에 대한 대응방법도 다양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국내대표 입시 전문가들로부터 효과적인 입시 전략 준비 방법과 대학 지원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또다시 마련됩니다. KCTV 대입 설명회가 다음달 5일 오후 1시 제주대 아라뮤즈홀과 오후 6시 서귀포김정문화회관에서 두차례 연속해서 열립니다. 이번 입시설명회에선 이종서 평가연구소장이외에 이투스 대표 강사들이 출동해 국어와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한 공략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달라지는 대입 제도 특징 뿐만 아니라 EBS 교재를 활용한 수능 준비 전략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입 설명회가 입시 정보에서 소외된 제주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3.29(토)  |  이정훈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어울림행사 열려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어울림행사가 오늘(29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수의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질병상담과 각종 예방접종, 사양관리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이와함께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에 의무화된 동물등록제 홍보와 함께 현장에서 무료로 등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습니다. 내일(30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 2014.03.29(토)  |  최형석
  • 혼란스런 수능 준비는 어떻게...
  • 올해 치러지는 수능은 영어영역의 수준별 수능이 폐지되고, 학생부 종합전형이 도입되는 등 여전히 복잡한데요 수험생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KCTV 제주방송과 제주진학지도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대학 입시설명회가 내일(2일)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과 서귀포김정문화회관에서 잇따라 마련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11월 KCTV제주방송과 제주진학지도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대입 설명회, 설명회가 열리는 강당 안 4백여 석이 가득 찼습니다. 난이도가 다른 A형과 B형을 선택했던 첫 수능! 학부모와 수험생들은 조금이라도 더 정보를 얻기 위해 강연에 귀를 기울입니다. <인터뷰:서동석/제주시 이도동> "예전보다 굉장히 복잡해졌다. 강의를 들으니까 달라진 입시제도에 대한 대응방법도 다양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영어영역의 수준별 수능 폐지와 학생부 종합 전형 도입 등 또다시 바뀐 올해 혼란스런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입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KCTV 제주방송과 제주진학지도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대입설명회가 제주대 아라뮤즈홀과 서귀포 김정문화회관에서 잇따라 마련됩니다. 설명회에선 이종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장이 예년과 달라진 수능 특징과 대입 전형 준비 요령을 설명합니다. 특히 이투스청솔 대표 강사들이 나와 국어와 영어, 수학 등 주요 영역별 준비 요령과 EBS 교재 활용 방안을 제시합니다. 설명회 참석자에 한해 대입설명회 자료집이 제공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수험생들을 위해 디지털 VOD 서비스를 통해 다시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3.29(토)  |  이정훈
  • 제주대 학생 10명 중 4명 꼴 휴학
  • 제주대학교 재학생 10명 가운데 4명꼴로 휴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에 따르면 전체 재학생이 9천명 가운데 휴학생은 6천여 명으로 40%에 달하고 있습니다. 휴학생 가운데 군 입대로 인한 휴학생이 2천명으로 가장 많고 나머지는 일반 휴학생 입니다. 휴학 기간은 2년이 574명으로 가장 많았고 3년, 1년 순이었습니다. 한편 제주대는 올해 1학기부터 휴학기간이 8학기를 초과하면 강제 제적할 수 있도록 학칙을 개정했습니다.
  • 2014.03.29(토)  |  이정훈
  • <도의원 18선거구> 현역 vs 신예 '맞대결'
  • 도의원 선거 현장을 찾아가는 순서, 오늘은 제주시 조천읍 지역인 제 18선거구입니다. 밭작물에 편중된 산업 구조를 개편하고 인구 이탈을 막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게 시급한 곳인데요.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과 도의회 입성을 노리는 정치 신예가 맞붙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제 18선거구는 제주시 조천읍 지역에 해당합니다. 인구는 도내 10개 읍면지역 가운데 애월읍 다음으로 많은 2만 400여 명입니다. 유권자는 1만 6천여 명에 달합니다. <> 조천읍은 제주시 동지역과 맞닿아 있는 도심 배후지역으로 농업, 특히 감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곳입니다. <스탠드업> 조천읍 선거구에는 1차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따라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젊은 층 인구 유출이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함덕리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개발돼 있는 반면, 조천와 신촌, 북촌리 등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점도 지역이 안고 있는 과제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지금까지 2명의 후보만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현역인 새누리당 손유원 의원은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의정활동에서 착수한 사업을 마무리해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는 각오입니다. 제9대 도의회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오현고 교사로도 근무했습니다. <> <인터뷰 : 손유원 / 새누리당 도의원 예비후보 > 주민과의 밀착 대화를 통해서 알고 있는 여러가지 사항을 누구보다도 원만하게 잘 해결해나갈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 이에 맞서는 김종호 예비후보입니다. 의정활동에 정당 정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며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30여 년 넘게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제주시 생활체육회장과 조천중학교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종호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손에 흙을 묻혀보지 않고 농민의 아픔을 어떻게 알 수 있겠나. 가난을 딛고 일어선 자만이 소외계층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지 않겠나. 두 예비후보는 지역 특성에 맞는 저마다의 공약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종호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한-중 FTA 수입개방 반대, 대응력 강화에 주력하겠다. 조천읍 도시계획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인터뷰 : 손유원 / 새누리당 도의원 예비후보 > FTA 대응 감귤 명품화 사업을 계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1번과 상품화를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조천리 출신에다 조천초등학교, 조천중학교까지, 고향 선.후배 사이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조천읍 선거구. 동문들의 향배가 당락을 판가름할 변수로 떠오르면서 표심을 잡기 위한 두 예비후보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03.29(토)  |  조승원
  • 주말 강한 비바람, 농작물 관리 주의
  • 오늘 산간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강풍에 의하 하우스 파손과 전기시설 고장에 대비해 고정끈과 버팀줄, 비상발전기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가온 중인 하우스 감귤과 토마토, 밭작물의 경우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 뺄 도랑을 정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비가 그친 뒤에는 상처가 난 농작물에 관련 약제를 살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4.03.29(토)  |  이경주
  • 흐리고 늦은 밤까지 비…낮 최고 20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어젯밤부터 내린 비는 오전에 소강상태를 보이다 늦은 밤까지 20에서 50밀리미터, 산간에는 80밀리미터 이상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낮에는 최고기온이 제주시 20도, 서귀포 18도로 어제보다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1.5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14.03.29(토)  |  이경주
  • 승용차 다리 아래로 추락·전소
  • 오늘(29일) 새벽 0시 30분 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인근 도로에서 30살 양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사고직후 운전자는 자취를 감췄으며, 차량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찾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4.03.29(토)  |  이경주
  • 흐리고 비…밤까지 최고 80㎜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어젯밤부터 내린 비는 오전 한때 소강상태를 보이다 늦은 밤까지 20에서 50밀리미터, 산간에는 80밀리미터 가량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도, 서귀포 18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4.03.29(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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