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3유해발굴 예산 없어 중단...정부, 관심 시급<영어뉴스>
  • 4·3 당시 집단 학살을 당한 민간인들의 유해 발굴 사업이 지난 2011년 이후 중단된 이후 재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4.3사업소에 따르면 2011년 남원읍 태흥리 주민 암매장 사건에 대한 발굴을 마지막으로 국비지원이 끊기면서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2006년부터 5년 동안 이뤄진 4·3유해발굴사업을 통해 모두 396구의 유해를 발굴해 71구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325구는 모두 4·3평화공원에 안치됐습니다. 특히 조천읍 북촌리 '너븐숭이'를 비롯해 대정읍 구억리 '다리논' 등 당시 집단 학살터에 대한 유해 발굴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정부의 관심과 예산지원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 2014.03.31(월)  |  김석범
  • 4.3유해발굴 예산 없어 2011년이후 중단
  • 제주4·3사건 당시 1만여 명이 넘는 도민들이 학살을 당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지난 2006년 사건이 발생한지 60여년 만에 국가차원의 4·3희생자 유해발굴조사가 이뤄졌지만 결국 조사가 다 끝나기도 전에 예산부족을 이유로 아직까지 사업이 중단됐는데요. 4·3사건이 국가추념일로 지정됐지만 아직도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은 더디기만 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4·3 당시 최대 학살터로 알려진 제주국제공항. 지난 2007년부터 1년여 간 4·3희생자 유해발굴을 통해 384구의 유해가 발견되고, 67구의 신원이 확인되면서 유해발굴사업의 최대 성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초 500여 명이 묻힌 것으로 알려진 제주시 북부지역 예비검속 희생자들은 발견되지 않으면서 유족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때문에 북부예비검속희생자에 대한 추가 조사가 시급한 상황이었지만 예산 부족을 이유로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양용해/제주북부예비검속희생자유족회장> "실망이 컸다. 유족들이 전부 바라던건데 1구도 발견되지 않으니까 다른데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유해발굴사업은 지난 2006년 정부차원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더니 결국 2011년 남원읍 태흥리 주민 암매장 사건에 대한 발굴을 끝으로 중단됐습니다. 이로인해 화북지역과 공항, 남원읍 태흥리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의 유해발굴조사는 아직까지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유해발굴을 위한 사전조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유철인/제주4·3연구소장> "(유해발굴은) 합법적인 절차도 없이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어디에 묻혔는지 발견하는 것이 가장 크고 발굴된 유해가 <수퍼체인지> 자신의 가족이라는 신원이 확인이 되면 평생 갖고 있던 한이 풀리는 해원의 뜻이 있다." 역사적 진실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한 유해발굴 사업. 4·3이 또 다시 은폐의 역사로 남지 않도록, 또 유가족들의 마음에 다시한번 상처를 주지 않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3.31(월)  |  이경주
  • 한국건강관리협회, 꽃길가꾸기 행사 마련
  • 한국건강관리협회의 하천 꽃길가꾸기 행사가 오늘(31일) 제주시 연동 근린공원 하천변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어머니 봉사단과 함께 지난해 하천변에 심은 노랑붓꽃 2천500본을 가꾸고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는 올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가파도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촬영>
  • 2014.03.31(월)  |  최형석
  • 내연녀 흉기로 찌른 50대 징역 4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내연녀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59살 신 모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우발적이었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4.03.31(월)  |  최형석
  • 날씨/다시 고온현상…내일 더 따뜻해요
  • <오프닝>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벚꽃이 연분홍빛으로 거리를 수놓고 있습니다. 오는 주말쯤에는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데요. 낮동안에는 따뜻해 꽃구경가기에 더없이 좋은 날씹니다.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며 이맘 때 봄보다 따뜻했습니다. 4월이 시작되는 내일은 봄기운이 더 짙어지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더 높아 대부분 19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다만, 저녁에는 금새 서늘해져 감기걸리지 않도록 겉옷 잘 챙겨입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4월 상순까지는 평년기온을 웃도는 고온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중순쯤 이맘 때 봄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이고요. 하순부터는 잦은 봄비와 함께 다시 고온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에 비를 갖지 않은 높은 구름만 드문드문 지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걷히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한낮엔 조금 덥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애월의 낮기온 21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종일 쾌청하겠습니다. 한낮엔 20도가까이 오르겠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성산포의 아침기온 10도, 낮기온은 18도가 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아침과 낮기온 모두 오늘보다 2도 가량 더 높아지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내일아침 중산간지역은 5도선을 오르내리며 다소 쌀쌀하겠고요. 한낮엔 14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만 조금 끼겠습니다. 추자도와 마라도는 한낮기온이 20도에 달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내일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라운딩계획 있으신 분들은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주 뚜렷한 비예보 없이 구름만 많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고온현상이 잠시 주춤하겟습니다. <생활지수> 연일 따뜻한 봄날씨에 이유없이 나른해지는 춘곤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계절이 봄으로 바뀌면서 생체리듬이 활발해져 생기는 증상인데요. 제철 음식인 봄나물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도 이 춘곤증을 이겨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22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6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3.31(월)  |  김민정
  • 왕벚꽃축제 기간에 자활사업 수눌음장터 운영
  •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왕벚꽃 축제가 열리는 종합경기장에서 자활사업 제품을 홍보하는 수눌음 장터가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직업교육을 통해 직접 생산한 제주야생초차와 천연비누 등 친환경제품을 왕벚꽃 축제 기간에 홍보 판매합니다. 자활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통해 자립을 돕는 지원시책으로 제주시 지역에서는 27개 자활사업단이 운영 중입니다.
  • 2014.03.31(월)  |  김용원
  • 날씨/오늘도 따뜻…곳에따라 연무·박무
  • 오늘도 제주지방은 낮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며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내 비소식 없이 포근한 날씨가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연일 따뜻한 날씨에 거리에는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났습니다. 오늘도 봄볕이 따스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이 쑥쑥 오르고 있는데요. 제주시의 날씨시간표를 살펴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도까지 오르고 있고요. 그밖에 지역도 17에서 19도 분포로 예년 이맘 때 기온을 3,4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다만, 밤에는 다시 쌀쌀해져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감기걸리기 쉬운 날씨에 입고 벗기 쉬운 옷차림 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4월의 첫날인 내일과 모레는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한낮엔 다시 20도 가까이 오르겠고요. 주말까지 뚜렷한 비 소식 없이 구름만 많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서해상에 위치한 온화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따라 뿌연 연무나 박무가 끼어있고요. 낮기온은 18도 안팎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모든바다에서 1미터 안팎으로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1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더 높아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한 가운데 봄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 우도의 아침기온 10도, 낮기온 18도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해상의 물결이 0.5에서 1.5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3.31(월)  |  김민정
  • 제주시, 물수건 제조처리업체 위생점검
  • 제주시가 물수건 제조처리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업체에서 생산된 물수건을 수거한 뒤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과 세균 검사 등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검사결과 기준을 초과한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4.03.31(월)  |  김용원
  • 제주지검,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 운영
  • 제주지방검찰청이 다음달부터 6월말까지를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특히 자수한 마약류 투약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형사처벌을 지양하고 전문치료기관에서 교육과 치료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가족이나 보호자, 의사 등이 신고한 경우에도 본인의 자수에 준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자수한 마약류 투약자는 6명입니다.
  • 2014.03.31(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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