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1번과를 상품으로 허용할 경우
감귤조수입은 줄어들 것이라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에서 열린
노지감귤 품질기준 재설정에 따른
중간용역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용역결과에 따르면
0번과와 1번과가 시장으로 출하될 경우
노지감귤 가격은 9.8%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1번과의 50%가 음성적으로 유통된다고 가정하면
이에 따른 가격 하락 효과는 2에서 4% 이하로 추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가격하락으로 이어진다면
1번과의 상품허용을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실제 농민들은 1번과의
상품화 허용을 요구하고 있다며 엇갈린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