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내에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운전 등 교통사고 관련 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전체 범죄인원은 3만3천명으로
이 가운데 교통사범이 1만2천100여명으로
전년보다 29% 증가했습니다.
특히 물적 피해를 입히고 도주한 뺑소니 사건은
전년보다 50% 이상 증가한 2천790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함께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 인원은 107명으로
매년 100명 정도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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