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사건사고 파일
  • 사건 사고 소식을 종합했습니다. { 필로폰 상습 투약. 매매 5명 구속 } 제주와 다른 지방을 오가며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마약 사범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45살 김모씨 등 5명을 구속하고 36살 고 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제주시와 경남지역 주택과 여관 등에서 모두 107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제주도내 유흥업소 종사자들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 불법 조업 다른 지방 어선 4척 검거 } 제주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한 다른지방 어선들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일) 낮 12시 쯤 제주도 북쪽 30km 해상에서 조업중인 전남 목포 선적 안강망 어선 4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어선은 어제(1일) 오전 9시부터 3시간여 동안 조업허가를 받지 않고 옥돔을 비롯해 400kg 상당을 어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해경, 모래사장서 발견된 긴부리참돌고래 방류 } 오늘(2일) 오전 6시 30분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긴부리참돌고래가 모래사장에 갇혀 있는 것을 산책을 하던 관광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아쿠아플라넷팀과 구조작업을 벌여 오늘 오전 8시쯤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4.04.02(수)  |  김석범
  • 해경, 모래사장서 발견된 긴부리참돌고래 방류
  • 오늘(2일) 오전 6시 30분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긴부리참돌고래가 모래사장에 갇혀 있는 것을 산책을 하던 관광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아쿠아플라넷팀과 구조작업을 벌여 오늘 오전 8시쯤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4.04.02(수)  |  이경주
  • 지난해 교통사고 관련 범죄 크게 늘어
  • 지난해 도내에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운전 등 교통사고 관련 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전체 범죄인원은 3만3천명으로 이 가운데 교통사범이 1만2천100여명으로 전년보다 29% 증가했습니다. 특히 물적 피해를 입히고 도주한 뺑소니 사건은 전년보다 50% 이상 증가한 2천790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함께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 인원은 107명으로 매년 100명 정도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4.04.02(수)  |  최형석
  • 오늘 서귀포 20.1도…고온현상 내일부터 '주춤'
  • 오늘 서귀포지역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사흘째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지만 내일부터는 고온현상이 주춤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시 20.1도까지 올랐고 그밖의 지역도 1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이같은 기온은 예년 이맘때 기온보다 5도이상 높은 것 입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최고기온은 17도에서 20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아 고온현상은 주춤하겠고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4.02(수)  |  김민정
  • [다문화가족] "제주어 좋아요!"
  • 도내 결혼이주여성들이 제주 생활에 익숙해지기 위해 제주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수업은 제주어를 통해 제주의 문화와 역사까지도 배울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다문화가정센터가 뜨거운 학구열로 가득찼습니다. 또박또박 받아쓰기도 하고, 소리내 읽기도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배우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제주어. <씽크> "(알겠어요?) 알았수다. (어서오세요.) 혼저옵서예." 결혼이주여성들이 제주 생활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바로 의사소통이었습니다.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제주어는 그야말로 오르기 벅찬 산이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산이었던 제주어를 배우고 나니 어느새 제주는 더 가까워졌습니다. <인터뷰: 응위엔티프엉/ 제주시 삼양동> "조금 어려웠지만 계속 공부하니까 재밌다. 좋은 것 같다." <인터뷰:자넷 / 제주시 용담동> "아주버님이 하는 말은 처음에 못 알아들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 학생들의 높은 관심에 제주어 수업은 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수업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목표로 하는 만큼 사물의 이름을 익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금순/ 제주다문화가정센터 한국어교사> "뭘 가져오라고 했는데 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지실, 감저 가져오라 해도 모른다. 사물 이름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주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주어. 결혼이주여성들의 제주어 학습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4.02(수)  |  김기영
  • 사라진 4.3유해 발굴터
  • 4·3사건이 국가추념일로 지정됐지만 4·3의 역사를 알리는 일은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지난 2006년 유해발굴조사를 통해 4·3의 역사가 세상에 밝혀지기 시작했지만 정작 발굴터 관리는 전혀 되지 않고 있는데요. 역사적인 현장이 무관심 속에 또다시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4·3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시작된 유해발굴사업. 지난 2006년 화북지역을 시작으로 공항과 남원읍에서 모두 396구의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당시 유해발굴은 60여 년 동안 어둠 속에 갇혀있던 4·3의 진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난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4·3유해발굴사업이 이뤄진지 1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현장을 찾아와보니 당시 흔적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지난 1948년 수 십여 명이 희생된 별도봉. 8구의 유해가 발견된 별도봉 발굴터는 매립된 채 풀이 무성하게 자랐고, 이 곳이 역사적인 현장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안내 표지판조차 없습니다. 그나마 굴 안에 남아 있는 터와 조사 당시 구획을 구분하던 줄만이 이 곳에서 발굴이 이뤄졌다는 사실을 알려줄 뿐, 아무런 관리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3구의 유해가 발견된 화북천 일대 발굴터는 하천정비사업으로 모두 매립돼 자취를 감췄습니다. 특히 발굴터 대부분이 사유지로 토지 매입은 물론 관리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발굴현장이 보존돼 있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는 상황. 역사 교육 현장으로도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희영/제주4·3연구소 사무국장> 유해발굴 현장은 잘 보존하고 유적지 안내표시를 해서 발굴현장을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4.3에 대한 교육이고 미래 세대에게 <수퍼체인지> 줘야할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66년 전, 그 날의 아픔이 묻혀 있는 유해발굴터. 4·3 역사에 대한 중요성은 강조하면서도 역사의 현장은 방치된 채 또다시 사라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4.02(수)  |  이경주
  • 검찰, 서귀포문예회관 공사 공무원 직권남용 수사
  • 서귀포종합문예회관 건설공사와 관련해 하도급 업체 선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전 고위공무원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경찰이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한 제주도청 전 국장인 A씨에 대한 사건을 특수부에 배정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서귀포종합문예회관 신축공사 과정에서 특정 하도급 업체가 선정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4.02(수)  |  최형석
  • 날씨/내일, 고온현상 주춤…낮 한때 '빗방울'
  • <오프닝> 초여름 같은 날씨에 벚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연일 따뜻한 날씨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는데요. 모레 왕벚꽃 축제가 열리는 이곳 종합운동장 일대에도 거리마다 연분홍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그동안 이어졌던 고온현상이 한풀 꺾이겠습니다. 낮 한때 곳에따라 약한 빗방울 떨어지겠지만 야외활동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겠고요. 내일 제주시 낮기온 17도, 서귀포 20도로 오늘보다 낮아 고온현상이 주춤하겠습니다. 다만, 벚꽃 축제가 시작되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기온이 더 내려가며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축제기간 나들이 계획하신다면 옷차림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양이 늘고 있습니다. 내일은 북쪽으로 기압골이 지나면서 낮 한때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오후에는 두터운 구름이 끼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낮기온 오늘보다 1,2도가량 내려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낮 한때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서귀포시의 아침기온 13도, 낮기온 20도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구름이 해를 가리겠습니다. 아침기온 11도, 낮기온은 18에서 19도가 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기온은 한림 17도, 대정은 19도 가리키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낮에는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성판악의 아침기온 7도, 낮기온 14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의 초여름 같던 날씨도 수그러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낮은 17에서 18도분포가 되겠습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2.5미터로 오후들며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내일 구름 많은 가운데 일부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오후부터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토요일까지는 예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일요일부터는 다시 따뜻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생활지수>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꽃구경 가는 분들 많으시죠.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인 만큼 식중독균 역시 왕성해지는 시기입니다. 음식물을 준비할 때는 가급적 1회분만 준비하고, 빠른시간내에 드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6시 20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55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4.02(수)  |  김민정
  • 폐기물처리시설 입지후보지 환경영향평가 마무리
  • 신규폐기물처리시설 입지후보지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월 제주도가 작성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최종 협의의견을 지난달 제주도에 전달했습니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으로 인한 환경적 측면과 입지타당성 등을 후보지 별로 분석한 것으로 환경청은 후보지 가운데 동복리 지역이 생태계 훼손 가능성이 가장 적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이번 평가 결과와 주민의견 등을 토대로 폐기물처리시설 부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14.04.02(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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