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8개 장애인 단체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총연합회는 오늘(3일) 성명을 내고
장애인 정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비례대표 후보를
당선권에 할당 배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전 인구의 10%가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들은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며
장애인을 대변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복잡하고 다양한 양상을 갖고 있는 장애 문제는
전문적 식견을 가진 장애인이 직접 나설 때 효과가 크다며
정책 결정 과정에 장애인의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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