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호 골프장 제주CC 1차 경매 유찰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4.14 16:05

제주도 제1호 골프장인 제주컨트리클럽의
법원 1차 경매가 유찰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오늘(14일) 진행된 제주컨트리클럽에 대한 경매에서
입찰자가 없어 다음달 19일 2차 경매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최저 입찰가는 817억 7천만원에서
527억 4천만원으로 내려갔습니다.

제주CC는 경영난으로 지난해 8월 최종 부도 처리됐으며
채무액은 515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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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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