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수색 이틀째 '난항'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17 11:41

진도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없이 사망자 숫자만 늘고 있습니다.

수색 중인 해경과 해군 관계자는
실종자 대부분이 선체 안에 있을 것으로 보고
모든 인력을 투입하고 있지만
배 안에서 되돌아 나오는 회류와
강한 조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집계한 인명피해는
사망자의 경우 9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수는 28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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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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