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줄줄이 연기ㆍ취소..."학생 안전 최우선"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4.04.19 15:54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제주도내 각급 학교들도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을 연기 또는 취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사고이후 수학여행을 취소한 고등학교는
오현고를 비롯해 한림고와, 한림공고,
제주여상등 4개 학교 입니다.

또 제주시 동광초를 비롯해 제주시지역 7개,
서귀포시지역 8군데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는 조천중과 세화중 등
6개학교가 수학여행이나 현장체험학습 일정을
보류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교육청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직 후
각급 학교에 현장학습체험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부모 등과 충분한 협의를 거친 뒤
시행 여부를 결정할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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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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